[키토제닉 식단] '곤약쌀' 활용법

ㅣ키토제닉 다이어트 식단 '곤약쌀' 활용법ㅣ

키토제닉 식단을 하지 않아도 다이어트를 할 때는 반드시 탄수화물을 줄여야한다.

그렇지만 한국인은 밥심이 아닌가?

가뜩이나 코로나 때문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한 끼라도 든든하게 먹어야 살맛이 나지.

요즘 들어 마트 쇼핑을 정말 많이 한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어디 가서 밥도 못 먹으니 장보는 시간을 많이 보낸다.

예전부터 곤약밥을 도전하려 했는데, 마침 마트에 곤약쌀을 발견하고는 바로 담아왔다.

 

 

보통 밥을 지을 때 30% 섞어서 짓는다.

거기다 건강에 좋은 강황을 넣어서 먹고 있다.

참고로 강황은 염증에 아주 좋다고 한다.

 

항상 해 먹는 리조또이다.

요즘은 코스트코 토마토소스랑 핫소스를 넣어 만든다.

'커클랜드 마리나라'는 오가닉이고 토마토가 씹히는 맛이 좋다.

그리고 핫소스!!! 키토제닉 다이어트에 필수품이라고 생각한다.

 치즈와 버터 종류를 많이 먹다 보니 매콤한 게 역시 당긴다.

그럴 때 모든 음식에 첨가하면 그냥 안성맞춤이다!^^

특히 핫소는 코스트코가 용량 대비 저렴하다.

 

 

또 자주 해먹는 대패 삼겹살을 굽고 곤약쌀섞은 밥을 2입 정도 먹어준다.

이렇게 한 접시에 먹는 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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