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컬러풀 복층 인테리어(이케아 활용)

 

 

 북유럽 조화로운 컬러풀 복층 인테리어 

 North EuropeApartment Interior 

Location: Oslo, Norway
Size: 818 square feet
Type of Home: Factory apartment

 

엘리자베스 릭센은 오슬로에 있는 공장 아파트에

 100개의 식물, 멋진 예술품, 그리고 약 1000권의 책이 있는 집에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화이트 우드 가구로 꾸몄지만,

책과 식물 액자 등은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어울려져 북유럽 스타일에 인테리어 느낌이 살아있네요.

 

 

집안 곳곳에 그린 식물들이 있어서 마음까지 정화가 되는 인테리어네요.

벽면 한 곳 전체를 컬러풀한 소품으로 꽉 채워 인테리어 했지만

천장이 높아서인지 복잡함 없이 오히려 기분 좋아지는 공간이 연출되었네요. 

 

* 이케아를 활용한 북유럽 인테리어 *

 

거실.

• 아릴드 가죽 소파 — 중고 빈티지 이케아
• 커피 테이블 — 90년대 이후 빈티지 이케아 소유
• 의자에 앉은 갈색 양가죽 — 지역 농부 시장에서 구입
• 의자에 앉은 갈색 쿠션 — 90년대에 런던에서 구입
• 갈색 금속 랜턴 - 90년대에 런던에서 구입
• 조개 등 — 부모님이 주신 선물. 어머니는 카리브해 해변의 많은 여행 중 하나에서 껍데기를 발견하셨고,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사랑했던 (그리고 소유하고 싶은) 램프로 바꾸셨다.
• 모로코가죽 카우치 — 실제로 모로코의 절약된 빈티지 제품이지만, 비슷한 제품을 온라인에서 찾을 수 있다.

 

사무실

• 플런스 페이퍼 매거진 홀더 — 이케아
• 불릿 대나무 보관함 — 이케아
• 빈티지 페르시안 양탄자 — 유년시절부터 소유
• Nevlinge 책상 램프 — 이케아
• 옷장에 내장된 팍스 — 이케아